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🚀 윈도우 11 22H2에서 '장치 및 프린터' 클래식 모드로 초고속 복귀하는 매우 쉬운

by 343ksjfkasasf 2025. 11. 29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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🚀 윈도우 11 22H2에서 '장치 및 프린터' 클래식 모드로 초고속 복귀하는 매우 쉬운

방법! 💡

목차

  1. 클래식 '장치 및 프린터'가 필요한 이유
  2. 클래식 모드 복귀의 핵심, 'Shell:': 윈도우 기본 명령어 활용
  3. 가장 간단한 방법: '실행' 창을 이용한 즉시 접근
  4. 자주 사용하는 분들을 위한 필수 팁: 바탕 화면 바로 가기 생성
    • 바로 가기 생성 단계별 안내
    • 바로 가기 이름 및 아이콘 설정
  5. 보너스 팁: 작업 표시줄 또는 시작 메뉴에 고정하여 사용하기
  6. 결론: 윈도우 11의 변화 속에서도 편리함을 유지하는 방법

클래식 '장치 및 프린터'가 필요한 이유 🧐

윈도우 11, 특히 22H2 버전 이후의 업데이트는 사용자 인터페이스(UI)의 현대화를 목표로 삼았습니다. 많은 설정과 기능이 새로운 '설정' 앱으로 통합되었고, 이는 '장치 및 프린터' 관리에도 적용되었습니다. 이제 대부분의 장치 관리는 '설정' > 'Bluetooth 및 장치' 메뉴에서 이루어집니다.

하지만 이 새로운 인터페이스는 때때로 불편함을 야기합니다. 예를 들어, 프린터나 복합기의 고급 속성(예: 포트 변경, 드라이버 격리 설정), 특정 블루투스 장치의 상세 설정, 또는 연결된 장치 목록의 빠른 개요를 확인할 때는 구 버전의 '제어판' 기반 '장치 및 프린터' (클래식 모드)가 훨씬 직관적이고 강력합니다. 특히, 오래된 주변 장치의 문제 해결이나 특정 네트워크 프린터의 수동 설정이 필요한 전문적인 상황에서는 클래식 모드의 상세한 옵션들이 필수적입니다. 윈도우 11은 이 클래식 모드를 숨겨놓았을 뿐, 완전히 제거하지는 않았습니다. 우리는 이 숨겨진 기능을 아주 쉽게 불러낼 수 있습니다.


클래식 모드 복귀의 핵심, 'Shell:': 윈도우 기본 명령어 활용 💻

윈도우 운영체제에는 사용자가 특정 시스템 폴더나 제어판 항목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된 특별한 명령어가 존재합니다. 이 명령어는 흔히 'Shell:' 명령어 형태로 사용되며, 경로를 일일이 탐색할 필요 없이 고유한 시스템 위치로 바로 이동하게 해줍니다. 우리가 원하는 클래식 '장치 및 프린터' 창 역시 이러한 쉘 명령어를 통해 숨김 없이 호출할 수 있습니다.

클래식 '장치 및 프린터' 창을 직접 호출하는 명령어는 다음과 같습니다:

Shell:::{A8A91A66-3A7D-4424-8D24-04E9B388D4E9}

이 명령어가 바로 '장치 및 프린터' 폴더의 클래스 ID (CLSID)를 나타내며, 윈도우 시스템에 해당 창을 즉시 띄우도록 지시합니다. 이 복잡해 보이는 문자를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. 아래의 방법들을 통해 아주 쉽게 이 명령어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.


가장 간단한 방법: '실행' 창을 이용한 즉시 접근 💨

클래식 '장치 및 프린터' 창을 여는 가장 빠르고 임시적인 방법은 '실행' 창을 활용하는 것입니다. 이 방법은 별도의 설정 없이, 필요할 때마다 즉시 클래식 창을 열 수 있어 매우 유용합니다.

  1. '실행' 창 열기:
    • 키보드 단축키: $\text{Win} + \text{R}$ 키를 동시에 누릅니다.
  2. 명령어 입력:
    • 열린 '실행' 창에 다음 명령어를 입력합니다. 이때, 오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.
    • explorer shell:::{A8A91A66-3A7D-4424-8D24-04E9B388D4E9}
  3. 실행:
    • $\text{Enter}$ 키를 누르거나 '확인' 버튼을 클릭합니다.

이 명령어를 실행하면, 윈도우 10이나 그 이전 버전에서 익숙하게 보았던 '장치 및 프린터' 클래식 창이 즉시 나타납니다. 여기서 드라이버 업데이트, 장치 제거, 포트 구성 등 모든 고급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.

팁: 명령어가 너무 길다면, 더욱 간단한 방법도 있습니다. 전통적인 '제어판'을 먼저 열고, 오른쪽 상단의 '보기 기준''큰 아이콘' 또는 '작은 아이콘'으로 변경하면 '장치 및 프린터' 항목이 나타납니다. 이 방법도 클래식 모드로 접근하는 확실한 방법이지만, '실행' 창을 통한 직접 접근이 단 한 단계로 가장 빠릅니다.


자주 사용하는 분들을 위한 필수 팁: 바탕 화면 바로 가기 생성 ✨

'실행' 창을 매번 열고 명령어를 붙여넣는 것이 번거롭다면, 바탕 화면에 바로 가기를 생성하여 클릭 한 번으로 클래식 모드에 접근하는 것이 최선의 해결책입니다. 이는 마치 윈도우 10처럼 편리하게 해당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.

바로 가기 생성 단계별 안내

  1. 바탕 화면 우클릭:
    • 바탕 화면의 빈 공간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합니다.
  2. 새로 만들기 선택:
    • 컨텍스트 메뉴에서 '새로 만들기'를 선택한 다음, '바로 가기'를 클릭합니다.
  3. 대상 항목 입력:
    • '바로 가기를 만들 항목을 지정하십시오.' 창이 나타나면, 다음 명령어를 띄어쓰기 없이 정확하게 입력합니다.
    • explorer shell:::{A8A91A66-3A7D-4424-8D24-04E9B388D4E9}
  4. 다음 단계로 이동:
    • '다음' 버튼을 클릭합니다.

바로 가기 이름 및 아이콘 설정

  1. 바로 가기 이름 지정:
    • '이 바로 가기에 사용할 이름을 입력하십시오.' 창이 나타나면 사용자가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이름을 지정합니다. 추천 이름은 '클래식 장치 및 프린터' 또는 '장치 및 프린터 (제어판)'입니다.
  2. 마침:
    • '마침' 버튼을 클릭하여 바로 가기 생성을 완료합니다.

바탕 화면에 생성된 바로 가기를 더블클릭하면, 이제 윈도우 11의 새로운 설정 창을 거치지 않고 바로 클래식 '장치 및 프린터' 창이 열립니다.

아이콘 변경 (선택 사항): 기본 아이콘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, 생성된 바로 가기 아이콘에서 마우스 우클릭 후 '속성'을 선택하고, '바로 가기' 탭에서 '아이콘 변경' 버튼을 눌러 원하는 제어판 관련 아이콘으로 교체할 수 있습니다.


보너스 팁: 작업 표시줄 또는 시작 메뉴에 고정하여 사용하기 📌

바탕 화면이 지저분해지는 것을 원치 않거나, 더 자주 사용하는 경우라면 작업 표시줄이나 시작 메뉴에 고정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.

  1. 바로 가기 생성 (필수):
    • 위에서 설명한 대로 바탕 화면 바로 가기를 먼저 생성합니다.
  2. 고정하기:
    • 생성된 바탕 화면 바로 가기 아이콘 위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합니다.
    • 나타나는 메뉴에서 원하는 옵션을 선택합니다.
      • '작업 표시줄에 고정': 작업 표시줄에 아이콘이 생겨 언제든지 접근 가능합니다.
      • '시작 화면에 고정' (또는 '시작'에 고정): 윈도우 11의 시작 메뉴 타일(핀 영역)에 아이콘이 추가됩니다.

이렇게 고정해두면, 윈도우 11을 사용하면서도 클래식 '장치 및 프린터' 기능에 대해 윈도우 10을 사용하는 것처럼 편리하고 즉각적인 접근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.


결론: 윈도우 11의 변화 속에서도 편리함을 유지하는 방법 👍

윈도우 11 22H2 버전 이후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분명 미려하고 현대적이지만, 기존 윈도우 사용자들이 익숙하게 사용했던 강력하고 세밀한 설정 옵션들을 숨겨버린 것도 사실입니다. '장치 및 프린터' 클래식 모드는 이러한 고급 설정을 담당하는 중요한 기능이며, explorer shell:::{A8A91A66-3A7D-4424-8D24-04E9B388D4E9} 이라는 짧은 명령어를 활용하여 '실행' 창, '바탕 화면 바로 가기', 또는 '작업 표시줄 고정'이라는 매우 간단한 방법을 통해 완벽하게 복원할 수 있습니다.

이 방법을 통해 윈도우 11의 새로운 기능은 그대로 누리면서도, 필요할 때마다 신속하게 클래식 제어판 기능에 접근하여 시스템을 완벽하게 제어할 수 있는 효율적인 작업 환경을 구축하시길 바랍니다. 윈도우의 숨겨진 명령어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것은 사용자 경험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는 매우 유용한 지식입니다.